대구제일교회역사관 - 구.대구제일교회 프린트  
[2015-08-10 16:33:00]  HIT : 1456  
구분 여행지 소개
성지 사진

 대구제일교회 가을담쟁이
 대구제일교회 본당내부
 
 2층 테라스
 
 대구제일교회 이야기
성지 소개
 ●  대구제일교회
대구 남성로 약전골목 안에 위치한 대구제일교회 옛 성전은 현재 대구광역시지정 유형문화재 제 30호로 지정된 근대건축물이다. 부산에 도착한 윌리엄베어드 선교사에 의해 경상도 내륙지방 전도여행(1893)이 시작되었고, 그 가운데 경상감영이 위치한 이 곳, 대구 읍성에 선교기지가 들어서게 된다. 그 후 베어드는 서울을 거쳐 평양으로 사역지를 옮겼지만 대구의 선교는 처남이었던 아담스로 이어진다.
1897년 아담스 선교사는 동료이자 의료선교사였던 존슨과 함께 대구에 정착하고 본격적인 전도사역을 시작한다. 2년 뒤 브루언 선교사의 합류로 예배와 의료, 교육사역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.
처음 이 곳에서 정완식씨의 집을 구입해 기와집 단칸에서 7명으로 예배를 시작하였으나 1900년대에 이르러 두 번째 성전을 짓게 되고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엔 1천여명이 모이는 큰 교회로 자리 잡게 된다. 1930년대에 백은 최재화 목사의 부임과 함께 벽돌 한 장 사기 운동을 펼쳐 지금의 붉은색 벽돌 예배당을 세 번째 성전으로 건축하게 되었다. 그 동안 교회는 대구읍에 위치해 대구읍교회, 성안에 있어 성내교회 등으로 불리다가 세 번째 성전의 건축과 함께 제일예배당이란 이름을 공식적인 이름을 갖게 된다. 
1994년을 보내며 대구제일교회는 동산언덕(네 번째 성전)으로 이전하게 되고 이곳은 문화재예배당으로 남아 주일예배를 이어왔다. 최근에는 본당 내 외부 수리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.
주소
 대구 광역시 중구 남성로 23
(도로명주소 : 대구광역시 중구 남성로 50)
 ※  방문하시기 전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.
전화번호
대구제일교회 : 053-256-5441